행복주는 재가센터, 추석맞이 어르신분 댁 방문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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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23-09-25 15:04본문
행복 주는 재가센터를 아껴주시고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석에는 보름달처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복 주는 재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했습니다.
추석 명절 선물로 홍삼 6년근 홍삼정 에브리데이 진을 준비했습니다.
▶행복 주는 재가센터에서 추석 선물과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 센터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따듯한 위로의 말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특히 최근 폭우와 태풍 '힌 남노'로 인해 어르신들이 피해 사항이 없는지도 확인하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신지 등을 재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명절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매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나눔 의미를 다시 새겨보았습니다.
▶추석 선물 홍삼 6년근 홍삼정 에브리데이 진을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 거리 두기로 인해 가족과 친지들의 왕래가 줄어들고 있어 어르신들은 더욱 고독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노년기의 생활을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돕는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사람 간의 접촉이 불가능 시대에 살고 있기에 사람의 체온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아프거나 병이 나면 누군가 옆에서 손을 꼭 잡아주거나,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김보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서 홍삼정을 준비하여 집집마다 직접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우리 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하는 '행복 주는 재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양원에 입소하는 것에 거부감이 크셨던
엄마도 '구월동 방문목욕 서비스'는
본인 집에서 진행이 되니까 무척 좋아하고 계세요.
주중 하루에 4시간 요양사님이 오셔서 저 대신
말벗도 해주시고 엄마를 돌봐주시니까
제 일상에서 숨 돌릴 틈이 생겼고요 ᄒ
보호를 받는 주체는 물론 그 가족들에게도
많은 장점이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상호명 : 행복주는재가노인복지센터
주소 : 인천 남동구 문화서로3번길 8-18 (구월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