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어르신분들께 떡국과 사골 곰탕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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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3-09-25 14:48본문
임인년 행복 주는 재가센터를 아껴주시고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라는 힘겨운 고난을 견디며 설 명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 주는 재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했습니다.
설 명절 선물로 떡국과 사골 곰탕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센터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따듯한 위로의 말과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행복 주는 재가센터 센터장과 사회복지사가 설맞이 선물을 전달하며 따듯한 위로의 말을 하고 있다.
▶김보경 센터장이 설 명절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김보경 센터장이 설 명절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설 명절 선물로 직접 떡국과 사골 곰탕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센터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약소하지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설 명절 선물로 떡국과 사골 곰탕을 준비했습니다.
명절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매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작은 나눔 의미를 다시 새겨보았습니다.
코로나19 거리 두기로 인해 가족과 친지들의 왕래가 줄어들고 있어 어르신들은 더욱 고독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노년기의 생활을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돕는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사회복지사가 양말을 신겨 드리고 있는 모습
▶김보경 센터장이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사람 간의 접촉이 불가능 시대에 살고 있기에 사람의 체온이 더욱더 필요하다.
아프거나 병이 나면 누군가 옆에서 손을 꼭 잡아주거나,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김보경 센터장은 힘든 한 해를 보낸 어르신께 건강과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는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우리 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하는 '행복 주는 재가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주는재가노인복지센터
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3번길 8-18
행복주는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는
장기요양등급을 상담 및 신청을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