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사같은 요양보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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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3-09-25 14:51본문
오늘은 행복주는 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000 요양보호사를 자랑하고자 합니다.
000 요양보호사는 우리 센터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수고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오전과 오후 중증 수급자 어르신 두 분에게 케어 서비를 제공하고 있는 천사같은 요양보호사의 이야기 입니다
케어를 하고 있는 한분은 퇴행성관절염과 여러 가지 질환으로 침대에서 내려올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힘든 분이고
다른 한 분은 척추질환으로 하체마비 와상 환자이십니다.
두분 다 움직이기 어려운 중증 환자이기 때문에 목욕 한번 시키려면 엄청난 힘이 필요로 하고 힘든 작업이다.
그럼에도 불구아고 ㅇㅇ요양보호사는 웃음을 잃지 않고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더 큰 감동적인 사연은 몇 달 전에 수급자 보호자가 가정 형편상 취직을 해야 되는데
어머니 아침을 챙겨드릴 수 없어 난감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생활이 여유가 없으니 별도로 비용을 드려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닌 상황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보호사에게 줄 수 있는 시간은 3시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천사같은 000 요양보호사는 본인이 자원해서 아침에 와서 1시간 케어하고 다른 어르신 댁에 갔다가
다시 와서 2시간을 케어 하면서 점심을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집에서 거리는 약 5k나 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동안 하루에 두번씩 어르신 댁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센터에서는 시급은 더 주고 있지만 , 돈을 떠나서 그렇게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보호자로부터 매년 꽃다발을 받요양보호사가 많지는 않을거에요.
매우 열악한 상항 속에서도 말없이 묵묵하게 봉사하고 있는 천사 같은 000요양보호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저희 센터는 수급자 어르신의 생활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센터장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고 어려움점이 없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수급자 어르신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안함과 어르신 몸과 마음건강 그리고 더 나가 새로움에 대한 일상이 있는 곳 입니다
행복 주는 재가 노인복지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르신들의 케어를 원하시는
가족분들은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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